코스피가 2년간의 박스권을 돌파했습니다.

오르기전에는 1800p를 하향 이탈하면서, 추세가 밑으로 내려갈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전 지금은 주식은 거의 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주식을 하면서, 주가변동에 따른 일희일비가 제 마인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는걸 깨닿고 모든 주식을 정리하고, 지금은 인덱스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소액으로 적립식으로 투자하니, 마음도 편안하고 먼 미래에 대해 설계하며 안정적인 투자가 되더군요..

3년간 펀드를 해보면서, 추세 바라보면서, 직접투자를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유능하고,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직접투자자라면 모를까... 저는 5년이상 주식을 하면서 행복한 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ㅠㅠ


내년 성장률은 2013년보다 좋다고 한국은행 및 여러 투자은행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100% 신뢰는 하지 않지만, 큰 흐름에는 변함없는 사실이고 믿고 투자하니.. 수익은 자연스럽게 되는것 같네요..


한국경제와, 세계경제가 늘 어둡게 전망하고, 힘들다 하지만, 경기회복신호가 완만히 상승한다면, 주가는 자연스럽게 상승하고

주가가 상승하면서 실물경제도 회복될거라 믿습니다.


코스피_2013_10_18.png


이제 2050p를 지지하고, 올해안에는 2200p를 테스트할 거라 생각됩니다.

추세에 순응하고, 시장에 몸을 맡기니 맘이 너무 편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제가 목표한 수익률이 달성되면, 환매하고 다시 적립식으로 재투자 할 예정입니다.

아직 목표한 수익률을 달성할려면 멀었지만, 전 곧 다가올거라 믿습니다.


제 투자방법이 모두에게 옳은 투자방법은 아니겠지만, 많은 개미투자자들에게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결과는... 잃지 않는 투자가 되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