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현재, 국제유가가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선물로 거래되기 때문에 투기세력으로 인해 가격변동폭이 크다는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지금의 경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미국,EU의 대 러시아 경제제재인지.. 오일국가간의 세력다툼인지는 모르겠으나 유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격이 폭락하면, 새로운 투자기회가 생기기 마련이라 요즘 관심분야에 있는데요

갑자기 생각나 장기 WTI 유가그래프를 찾아봤습니다.


세계적으로 호황기였던 2008년에는 배럴당 140달러를 육박했던 시절이 있던반면...

1986년부터 1998년까지 저유가 시대에서 1997년 아시아외환위기를 시작으로 1998년 최저점인 12.37달러,

그리고, 2001년~2003년 사이 911테러 및 이라크 침공 등으로 인해 저유가를 맞고 (20달러대)

2004년~2008년까지 세계호황과 함께 지속적인 유가상승을 기록합니다. (최고 139.96달러)

그리고, 글로벌 금융위기(리먼사태)인 2009년에는 41.73달러까지 하락합니다.

세계경제가 회복되면서 113달러대 까지 상승했지만, EU경제위기, 셰일가스 및 미국,EU 대 러시아 제재이후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끝을 알수 없는 폭락속에서 바닥이 어디인지 예측은 불가하지만 과거 유가를 기준으로 추측은 가능하리라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좋은 투자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장기유가차트.png


이미지출처) https://research.stlouisfed.org/fred2/graph/?g=N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