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팝업노트 사용기입니다.. 


어느날, 회사에 직원한분이 베가 아이언2를 30만원대의 출고가로 구매하셨더군요..

저도 그정도 성능에 베가 아이언2를 사겠노라 대리점에 들러봤는데, 블랙실버 색상의 실물을 보지 못해 안타까워하던중..

팝업노트 디자인을 보고, 갑자기 맘이 그쪽으로 팍 쏠리더군요..


팝업노트 물량 한개 남았다는 유혹과 함께.... 사람들이 아이언2보다 성능은 낮더라도 화면사이즈가 더 크고, 

디자인이 더 이쁜 팝업노트를 선호할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극히 제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때.....ㅋㅋㅋ)


베가 아이언에 비해.... AP는 스냅드래곤 801 vs 800 메모리 3G vs 2G 내장SD용량 32G vs 16G 배터리는 동일... 약3200mA

그러나, 성능이 아무리 낮더라도.... 화면사이즈와 디자인에 꼿이긴 처음이네요..


사실 전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 굳이 더 좋은 성능의 AP와 메모리도 필요없거든요...

아니... 지금의 하드웨어 스펙이 낮다는 말이 아니라, 스냅드래곤 800과 2G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사용해 보니.. 베가만의 특성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다 바꾸고있습니다. ㅎㅎㅎ

그전에 사용하던 모델이 넥서스5 레퍼런스 모델이기 때문에.... 베가도 사실 키보드, SMS, 브라우저 모두 다 구글전용으로 바꾸었죠...


그러고 보면, 레퍼런스폰이 되어 버린 기분이랄까.. ㅎㅎ 그래서 더 좋은듯...

현재는 기기들이 상향 평준화 되어, 성능에서는 그다지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야, 안드로이드 OS자체의 성능이 좋지 않아, 삼성이나 LG같은 기업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커스텀해서 성능향상이나

편의기능을 높였겠지만, 지금의 안드로이드는 (킷캣 4.4 이상...) 워낙 안정성이나 속도, 성능에서 자체적으로도 좋기때문에

하드웨어만 받춰준다면 된다고 봅니다.


OS자체가 이미 성숙되어 속도나 터치감이 좋기때문에 차이가 없다는 말이죠...

그래서, 베가도 킷캣 4.4.2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몇장 캡춰 사진을 보여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마 지금은 팝업노트 구매하기도 쉽진 않을거예요... ㅎㅎㅎ


아, 이정도 사양에 출고가가 30만원대로 출시한 배경은 팬택이란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 있어, 아마 재무적으로

위기가아닌가 싶습니다. 잘 되서... 팬택이란 회사가 회생될 수 있기를 바라며, A/S는 아무리 법정관리에 들어가 있다해도

A/S를 포기할 회사는 아닐듯 싶네요.. (그냥 참고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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