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가 2주일째 지속되었죠...

남들은 추위를 싫어하지만, 개인적으로 겨울이 다가오면 저는 빙어낚시가 생각납니다.

혹한기가 지나고, 잠시 날씨가 풀릴때가 빙어낚시의 시즌이죠... 



날씨도 풀려, 야외활동도 부담없고 얼음은 그동안 단단하게 얼었을테니깐요.. ㅋㅋㅋ


이제 슬슬 장비를 준비해 놓을때가 되었습니다.

빙어낚시에서는 축제장에서 파는 파리채 낚시대 (견지낚시대)로는 아무래도 조과가 덜합니다.

파리채가 문제가 아니라, 같이 셋트로 파는 빙어바늘이 영.... 훅킹능력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큰맘 먹고 추운 축제장까지 와서 꽝치거나, 몇마리 못잡으면 동행인들의 시선이 따사로울테니까요..


이왕 좀 잡아서 빙어튀김도 해먹고 그런 재미로 나오는거죠... ㅎㅎ


저는 n.s사의 빙어낚시대와 오너바늘(일제)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은 빙어낚시대가 싸고 초릿대로 예민해서 파래채보다 많은 조과를 얻을수 있고 예민한 

초릿대의 움직임에 낚시의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여러분들도 하나 준비해서 매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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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은 3년전 빙어낚시 사진입니다... ㅎㅎ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꽝치거나 낱마리에 그칠수 있으니, 부지런 떠세요.. ㅋ

이왕이면, 축제장 또는 빙어낚시터에 아침일찍 서둘러 가시면 많은 조과를 얻으실거예요..






빙어낚시에서는 방한이 필수고, 따스한 먹거리를 준비해가면 더 없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