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생선구이용으로 사용하는 코베아 풍뎅이 버너에 가스가 새어나오길래... 

내다 버리고 나니.. 스토브 하나가 필요했습니다.


일반적인 부루스타(?) 를 살려고 보니, 궂이 큰 버너를 살 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

나중에 캠핑갈때도 사용할 목적으로 조그만 버너를 알아보던중... K1을 알게되었습다.


가격도 저렴하고... 택배포함 25,000원쯤 하고 사용기를 읽어보니.. 나름 평이 좋더군요

오늘 택배를 받아 개봉해봅니다.



박스 개봉전.. 비교가 좀안되네요.. .암튼 손바닥에 올려놓을 정도 사이즈예요..


상단에 지지대가 고정인줄 알았는데.. 돌리면 돌아가네요...불량은 아니고 원래 그런듯해서.. 패스 


가스 연결부위가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결속력이 단단하게 잘 이루어질듯한 모양이죠??


주문한 230g짜리 가스를 연결해서 켜보니... 사이즈가 딱 좋아보이네요..

웬만한 사이즈 큰 후라이팬도 올려놓을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조그만 사이즈의 주전자에 물을 담아 끓여봅니다.

사이즈가 작은 그릇은 날개를 펼치지 않고 그냥 올려놓는게 더 좋네요..


화력은 뭐 말할것 없이 좋다고 봅니다. 물이 금방 끓어버리네요.. ㅋㅋ


장점 : 강력한 화력... 나름 수납이 적은 사이즈

단점 : 상판 날개가 움직여지는 문제 (원래 구조적으로 그런듯)

가스가 한번에 켜지지 않아 요령을 부려야 될듯... 가스를 열어놓고 조금 지나 켜는방법? ㅎㅎㅎ


나름 가성비는 최고라 생각되고 기능에 충실하고 구매하셔도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